열정과 일

2018년 밤따러 가세..

인생홈런 2018. 9. 18. 10:57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합천에 밤따러 갔습니다.

전부장님 밭에 밤이 주렁주렁 열렸다고 해서..

도착하자 합천 왕후 시장에 들러 점심을 먹고..

밤이 정말 실합니다.

정신없이 땄습니다.

가시에 찔려도 즐겁고


땅에 떨어진 밤을 줍는데도 즐겁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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