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단활동 1일차

다시 시작되었다.

시즌2

올 4월까지 진행했던 전단활동 100일목표를 이번에도 다시 시작한다.

사실 4월 마치고 너무 나태해졌다.

새로운 방식으로 영업을 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됐고 성공의 도취에 빠져 잠시 나태해져버려서

오히려 페이스를 잃어버린감이 없잖아있었다

이번 두번째 100일활동의 목표는...

작년보다 짧은 기간에 끝내기.

다른 방식의 전단활동해보기

직접방법활동 넓히기등으로 정해보았다.

아직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다.

하면서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일을 전달할수 있을지 고민해볼것이다.

끊임없는 고객접촉과의 노력..

올해도 다시 시작해보고자한다.

이번 여름은 우리나라 경제적 상황과 나의 영업활동의 저조로

또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런 이유로 가을에는 좀더 열심히 활동을 하고자한다.

단지 다짐이 아닌 실행에 옮겨보는 실행력도

보여야지..

어쩌면 올해 목표였던 '0'는 달성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년에는 꼭 '0'를 달성해서

맘편히 다시 시작하는 발판을 만들고 말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9월 1일의 1일차 활동은 그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 하겠다.

비록 몸이 무거웠지만.

독려해주고 격려해준 사람의 덕분에

무사히 1일차를 마무리할수 있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