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미술전을 다녀왔다
그가 일제강점기에 살아가면서
민족의 정신을 잃지않으려고 소와 닭 등
민족의 상징적이고 토속적인 소재로 많이
그림을 그리고
돈이 없어서 양담배은박지어 그림을 그린것
부인과 자녀를 보고 싶어 오고간 편지와
피난 다니면서 오고간
부산,제주,통영과 마지막을 한서울까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중섭의 그림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볼수있는 좋은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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