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윤가네 신토불이 추석연휴를 맞아 서울에 사는 초등동기가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당연히 해운대에서 만났다. 오래 살았지만 밥먹으러 가자고하면 마땅히 생각나는곳이 없다. 그만큼 해운대는 어렸을때의 해운대와 지금의 해운대는 변해도 너무 변해있다. 그래도 이집은 오래 있는 식당이다. 나름 꽤 유.. 맛집 2017.10.11
부산맛집-공원칼국수 동네에도 맛있는 집은 있다. 근처에 살면서 막상 우리가 사는 집근처에 맛집은 모르면서 다른지역 맛집을 찾아다니는 꼴을 많이 본다. 이집도 지나치면서 그런집이구나 정도만 알았는데.. 누군가의 추천으로 갔더니 맛집으로 선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12시가 되기전인데도 이미 테이.. 맛집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