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많은 날을 활동하지 못해서
활동에 따른 포스팅을 자주 못했다.
그래서 활동을 하고서도 정작 글을 올리지 못해서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만 날도 있다.
12월 초에 용호동에서 활동한거외에는 12월 활동은
나태의 연속이다.
그래서 그나마 밥먹고 배불러서 활동을 해야되겠다 싶어
거리로 나섰다.
늘 만만한 광안리 삼익비치다.
짧은 시간에 많은 전단지를 뿌릴수 있지만
이곳도 한달이 넘은것같다.
그래서 열심히 뿌려본다.
12월이 되자 많이 추워졌다.
춥다는 이유로 활동을 많이 하지않았는데.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다.
24일의 전단은 신문전단으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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