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둘째날-표선해수욕장.천년의숲 비자림 늦게까지 난상토론을 한다고 피곤하지만 일찍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가까운 표선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아침이라서 그런가 아무도 없다 해수욕장이라기보다는 갯벌같은 느낌.. 밀물일때는 저 모래밭이 바닷물로 다 바뀐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게들이 파놓은 구멍과 모래.. 카테고리 없음 201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