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슬퍼하십시오 2010년 추석을 보내면서 저에게는 소중한 한분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장인어른이 추석다음날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셨습니다. 양가집에서 30년가까이 장례가 없었던 관계로 어찌할바를 모르는데도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큰어려움없이 장례는 무사히 진행되고있었습니다. 장인어른은 큰 병환도없으셨.. 전문가 칼럼 2010.09.27
저축이 먼저인가?보험이 먼저인가? 한고객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얼마전 가입한고객인데.. 사실 월말쯤 실적이 조금 모자라서 강하게 클로징한것도 있었지만 한집안의 가장이 보험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쉽기도하고 어려운형편인것도 알았지만..필요하다고 느껴서 정말 그나이에는 나올수없는 저렴한 보험료를 권해서.. 나대로 생각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