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장례식을 다녀와서... 인생이라는것이 참 허무하다고 느껴질때가 있다 지난주에 가깝다면 가까운 사람의 지인을 보낸 장례식에 다녀왔다 한명은 나의 고객이면서 내동생의 친구인 평택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토요일오후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다 연세도 있으니 지병이 있었겠거니..하면.. 나대로 생각 2011.07.01
마음껏 슬퍼하십시오 2010년 추석을 보내면서 저에게는 소중한 한분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장인어른이 추석다음날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셨습니다. 양가집에서 30년가까이 장례가 없었던 관계로 어찌할바를 모르는데도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큰어려움없이 장례는 무사히 진행되고있었습니다. 장인어른은 큰 병환도없으셨.. 전문가 칼럼 20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