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톡톡-왕후의 리더십-고수경교수 인문학은 즐겁다. 인문학은 재밌다. 이번달도 어김없이 인문학톡톡이 진행되었다. 망설일 이유가 없다. 언제난 신선한 주제로 나의 만족도는 기대이상이니까? 단 한번도 왕후의 리더십을 생각해본적이 없다. 리더십은 고사하고 왕후의 삶을 깊이 있게 생각해본적도 없다. '내가 조선의 국.. 인문학 광장 2018.11.13
인문학톡톡-일본무사에게 배우는 리더십-고수경교수 대학교다닐때.. 일본영화개방을 놓고 한때 열띤 토론을 한적이 있다. 일본 영화가 수입되면 일본의 퇴폐문화가 바로 유입되는거라 반대하는 입장과.. 일본영화가 들어와도 괜찮을꺼라는 수용입장에서 토론을 한적이 있다. 지금생각하면 넌센스고 웃을 일이지만. 적어도 90년대 초반까지 .. 성공스토리 2018.10.14
3월 인문학 톡톡-실패를 극복하는 지혜-고수경교수 벌써 2018년도 인문학강의가 세번째다. 요즘 인문학이 참 재밌어진다. 전에는 그냥 어렵게만 생각했던 인문학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재미가 더해지다보니 이제는 기다려지기도 하고 인터넷이나 방송에서도 인문학강의를 찾아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올해는 유독 수토피아에 .. 성공스토리 2018.03.12
인문학스터디-징비록과 류성룡의 리더십- 2월의 인문학은 더 관심이 간다. 1월달에 이미 예고한대로 징비록과 류성룡리더십에 대해서 같이 연구해보자고 한 탓에 기대가 제법 컸다. 솔직히 고수경교수님의 인문학강의가 점점 재밌어지는 이유도 있어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얼마전 티비에서 징비록에대한 대하드라마를 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18.02.12
2000년전 키케로의 리더십이 살아돌아왔다-인문학강의=고수경교수 수토피아 인문학강의가 있는날은 약간의 긴장이 된다. 인문학강의를 하는 고수경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을 따라가기에는 내 지식이 너무 얇다는 것이다. 늘 기대를 하면서도 전혀 듣보잡..인 내용으로 새로운 지식을 채우니 즐거우면서도 머리가 어지럽다. 이번 인문학강의는 테마는 그럴.. 성공스토리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