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많이난 상사의 코칭-부하를 인정하지않는 상사의 코칭 코치로 인정받은뒤 첨으로 수코칭스터디에 참석했다. 분위기도 모르고 그냥 아는 분들이 많을꺼라는 생각에 편한맘으로 갔다. 바쁜 코치들뿐인가. 생각보다 많지않은 인원으로 코칭스터디가 진행되었다. 문득 고수경교수님의 뒷모습에서 소녀의 모습이 보인다.^^ 예쁘게 꽂은 머리핀이 .. 나대로 생각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