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모도 보문사에 가다. 날씨가 매섭던 1월의 마지막날 업무차 인천에 들러서 시간이 일부러 내서 인천 강화도로 달렸다. 인천에 가면 강화도에 꼭 가보라고 해서 온김에 시간을 내보았다. 강화도에서도 꼭 들러야 할 곳 이곳 보문사.. 전날 눈이 온관계로 거리에는 눈이 제법 쌓여있었다. 추위도 확실히 부산하.. 여행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