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가 그리운날에- 문현이마트 부근 민속촌 왜 몰랐을까? 맛집을 그렇게 많이 찾아다녔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이마트를 제집드나들듯이 했는데.. 이집을 몰랐다니.. 늦게라도 알았으니 들러본다.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4시 문을 열자마자 자리가 찬다는 소리를 지인으로 부터 들어서 지금가도 늦지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맛집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