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홈런 칠 때까지

매월 토요일 수준높은 강의가 있다. 내귀에 달콤한 코칭이라는 제목의 강의다. 이번 2018년의 첫 타자는 유나정 강사다. 역시 첫타자는 강한 이미지와 확실한 메세지전달이 필요하니까. 센 강사를 내세웠다. 결코 실패하지 않는 강의 메세지 전달력만큼은 확실한 강사 먼가 재미도 있으면..

토요일오후 좋은 강의가 있다고해서 기쁜마음으로 참석했다. 내귀에 달콤한 코칭 코칭이라는게 누구를 가르치거나 훈련시키는 행위라면 나는 내 스스로를 배우고 훈련받으러 간다. 과감히 실행하는힘.. 그래.. 과감히 실행하는 힘이 부족하지..나는 그래서 이강의는 들어야해.. 이미 시..

토요일오후 수토피아에서 멋진 강의를 준비해놓았단다. 제목이 일단 그럴싸하다 좀 귀가 간지럽기는 하지만 내귀에 달콤한 코칭 2017년 매월 한차례 주제를 놓고 편안한 강의를 한다고 한다. 21017년을 계획하고 마음다지는 의미에서 좋은 강의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즐거운마음으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