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슬퍼하십시오 2010년 추석을 보내면서 저에게는 소중한 한분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장인어른이 추석다음날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셨습니다. 양가집에서 30년가까이 장례가 없었던 관계로 어찌할바를 모르는데도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큰어려움없이 장례는 무사히 진행되고있었습니다. 장인어른은 큰 병환도없으셨.. 전문가 칼럼 20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