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100일을 다짐하고 활동을하는데.
쉬는날은 금방 시간이 간다.
태풍때문에 연이틀 하지못하고 잠시 숨고르다보니
일주일이 후딱갔다.
그래서 다시 거리로 나섰다.
4일째 밤
하마정 거리
늘 빼놓지 않고 전단지를 뿌리는 곳이지만.
소식은 없는곳이다.
주택이 많아 일반 주차된차량이 많아
일을 했다라는 생각이 드는곳이지만..
조용하다.
그래도 이렇게 나와서 동네한바퀴를 도니
기분이 좋다.
안한것보다 하는것이 기분도 좋고
뭔가 성취감도 드니까..
스포티지 전단지와 카니발..
스토닉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9일째 저녁
한글날인데도 놀러갔다와서
짧게 돌자는 생각으로 동네를 또 돈다.
문현로타리 메가마트부근
결과물이 나와서 더 열심히 하는 곳이다.
저녁반주로 술도 반병먹어서
술도 깰겸 더 열심히 돌린다.
약간 이른 저녁이라 부딪치는 사람은 많았지만
이제는 무덤덤한 때가 됐다.
적게 나마 돌리고나니 술도 깨고
적당히 피곤하니 잠도 잘올것같다..
이렇게 부지런히 하다보면
봄이 올때쯤이면 다시 100일이 마쳐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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