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째 전단활동일
금요일과 토요일 활동을 못했다.
금요일은 술한잔한다고,
토요일은 초등동창모임이 있어서..
일요일까지 쉴수없다는 생각에
늦은저녁 나섰다.
대연삼익비치맨션...
경비도 없고 오래된 아파트라 차들이 다 나와있었다.
노다지다..
아파트는 낧아보이는데
차들은 제법 고급차가 많다.
잘 하면 될것같다
이 아파트도 저녁늦게 오면 주차할곳이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약 한시간동안 정신없이 꼽았다.
약 500장은 넘게 꼽은듯하다.
그래도 다 작업을 하지 못했다.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전단활동해야겠다.
의외로 이런 아파트가 제법 눈에 들어온다.
이런곳만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도 있을것같다.
오늘도 좋은곳 발견했다.
0.1mm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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