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 생각날때-떼루아비트 몇년전 한 무리와 이곳이 어떤곳인지도 모르고 찾은적이 있었다. 새로운 느낌,이국적인 인테리어 흐트러진 자세로 술을 마실수 있어 좋았다. 그후로 몇번을 더 왔다. 마루바닥처럼 앉아서 술을 먹는다. 고급술집처럼 생겼지만 가격은 만만한 그런 와인집, 아무렇게나 반쯤 누워서 술을 마.. 맛집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