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대연동 수빈추어탕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고생했다 저녁은 제대로 먹고싶은 욕망이 생긴다. 몇년전 지인의 소개로 한번간이후로 가야지하면서 가지못했던 수빈추어탕집을 들렀다 그때는 점심때였는데도 손님으로 북적북적거렸는데. 오늘은 어떨지.. 왠지 낡은듯 보이는 글귀와 건물이 정감이 간다. 추어탕.. 건강,생활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