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의 다른생각 얼마전 동네목욕탕에 목욕을하러 갔습니다..목욕도 하고 이발도 할겸 목욕탕안에 이발소에 앉았지요.. 토요일아침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발하는 장소는 다행히 사람이 없어 바로 이발을할수있었습니다.. 60대중반쯤보이는 사람좋아보이는 아저씨가 살갑게 맞이하면서 이발을시작했습니다... 이런.. 나대로 생각 201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