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하다- 대연동 구포멸치국수 언젠가 국수가 땡겨서 와이프한테 국수좀 해먹자고 하자 국수는 집에서 하면 손도 많이 가고 오히려 더 비싸게 먹는다고 먹고싶다면 나가서 사먹는게 훨씬 싸다는 쿠사리만 먹었던 기억이 난다. 밥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입이 심심할때.. 라면보다는 국수가 땡기는 날은 이런 국수집이 반.. 맛집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