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내달코-구민정코치 한동안 그냥 다 싫었다. 글 쓰는것에 대한 지루함.무의미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미루고 미뤘다. 어느덧 내폰에는 올린 사진자료들이 가득하고 이렇게 또 교육을 들으면서 언제가는 올려야지 하는 자료들로 가득하다. 구민정코치와는 그저 수토피아에서 오다가.. 성공스토리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