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토피아 코칭공개-NLP코칭-변희영코치 토요일오후 전날부터 몸이 안좋더만 콧물이 줄줄..목이 따갑다. 감기다. 컨디션은 제로였지만 약속한 바가 있어 수토피아로 향했다. 코치수업을 받고 있는 나에게 필요한 교육이라는 당부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참석할거지만 자칫 잊어버릴뻔했는데.. 잊지않고 참석할수 있었다. 김지.. 성공스토리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