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차를 인도하는일은 즐겁다.
내 일이 잘되고 있다는 증거이고
세상에 내가 판매한 차가 많이 굴러다닌다는 생각에 은근히
기분이 좋다.
스토닉을 처음 출고했다.
나온지 두달이 넘었는데 이제 첫인도가 되었다.
지난 겨울 전단지를 돌리다가 전단지를 보고 연락이 온 고객이다.
그때는 형편상 새차를 못사고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아들차로 새차를 구입하게 되면서 나를 찾게 되었다.
좋은 차주인과 오래오래 아무 사고없이 잘 달리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스토닉으로 돈도 많이 벌고 사장님의 하시는 일도
승승장구하라고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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