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온듯하다.
예전에는 모터쇼자체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영업을 보다 잘하고 싶고
고객에게 많은 얘기를 해주고싶어서
일부러 돈을 들여서 서울모터쇼를 찾았다.
60만명이 다녀갔다고 하니 과히 폭발적이다.
전시장도 부산의 전시장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크고
한자동차회사의 부스도 엄청 넓어서 정말 다볼려니
시간이 모자랄정도다
부산에서만 살것이 아니다.
다녀보고 느껴보고 체험을 해봐야한다.
그래야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세상이 넓은지
알것이다.
이번 경험을 하면서
내가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해졌다.
새로나올 스팅어의 경쟁력은 충분해 보인다.
보다 많은 세상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나를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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