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째...
2월은 왠지 몸이 안움직여진다.
50일이 지나면서 슬럼프가 확실히 온듯하다
하루하루를 채우는게 버겁게 느껴진다.
당직서는 오늘..
신문전단으로 하루를 대신한다.
일마치고 전단지들고 나가봐야겠다.
하다보면 되겠지..
68일째...
2월은 왠지 몸이 안움직여진다.
50일이 지나면서 슬럼프가 확실히 온듯하다
하루하루를 채우는게 버겁게 느껴진다.
당직서는 오늘..
신문전단으로 하루를 대신한다.
일마치고 전단지들고 나가봐야겠다.
하다보면 되겠지..